제주의 이색적인 장소 초콜릿박물관, 무비랜드, 돌하루방공원
제주도에는 이색적인 장소가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가면 좋은 초콜릿박물관, 부비랜드 왁스뮤지엄, 돌하루방공원을 소개합니다. 1. 제주 초콜릿박물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특유의 송이석으로 1500평의 넓은 대지에 만들어진 박물관 건물은 외부의 모습이 꼭 중세의 고성이 생각나게 하는 모습입니다. 독일 쾰른의 박물관에 이어 세계 두 번째 규모이며, 세계 10대 박물관에 속한답니다. 동양에서는 처음으로 세워진 카카오 초콜릿 전문박물관으로 초콜릿의 역사와 변천 그리고 지구상의 모든 초콜릿에 대해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10시 30분부터 17시까지이고, 입장료는 중학생이상 7,000원, 6세 이상 15세 미만은 5,000원(6세 미만과 7..
2023. 2. 13.